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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는 학생, 과목별 수능 4~6점 높아
작성자 : 오석균 작성일 : 2016.04.07 조회 : 426

신문을 구독하는 가정의 학생들은 비(非)구독 가구의 학생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과목별로 4~6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책과 신문을 모두 읽는 학생은 책만 읽는 학생보다 과목별로 10~12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 읽기와 신문 읽기를 병행할 때 학력 신장 등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낸다는 것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하 직능원)은 6일 "2004년 당시 중3 학생 2000명을 상대로 신문 구독 여부와 독서량, 학업 성취도 간 관계를 추적 조사한 결과, 중3 당시 가정에서 신문을 구독한 학생은 3년 후 치른 수능에서 신문을 구독하지 않은 학생보다 국어·영어·수학 평균 등급이 0.37~0.42등급 높았다"고 밝혔다. 해당 학생들이 치른 2008학년도 수능은 표준점수가 발표되지 않고 1~9등급으로만 표시되는 '등급제 수능'이었다. 이 등급 차를 표준점수로 환산하면 과목별로 4~6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영·수 총점 기준으로 최대 15점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신문 읽기'와 '책 읽기'의 시너지가 크다는 것이다. 예컨대 교양 서적을 매년 6~10권 읽으면서 신문을 구독한 학생의 수능 등급은 독서량이 비슷한 신문 비구독 학생보다 국어 1.07등급, 수학 0.8등급, 영어 1.07등급 더 높았다. 표준점수로 따지면 과목별로 10~12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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