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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을 예방하는 5가지 생활수칙
작성자 : 오석균 작성일 : 2015.08.17 조회 : 492

여름은 특히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이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이다. 이런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음식 등을 통해 섭취할 경우 독소형 질환인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1. 손 20초 이상 꼼꼼히 씻기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음식 만들기 전,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손을 제대로 씻어야 한다. 올바른 손씻기는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손바닥뿐 아니라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을 20초 이상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2 조리 시 음식 충분히 가열하기
식중독 균은 일반적으로 고온에서 증식이 억제된다. 따라서 음식을 조리할 때 85℃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보관한다 해도 음식이 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음식 분리보관하기
음식 간의 식중독 균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조리한 음식과 익히지 않은 날음식 간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익히지 않은 육류의 경우 많은 균이 있기 때문에 날음식을 놓은 곳에는 익힌 음식이나 곧 섭취할 음식을 놓지 말고, 장소를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4. 조리 후 1시간 이내에 냉장보관
여름철에 조리한 음식을 상온에 보존하면 세균이 증식해 독소가 만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먹고 남은 음식은 조리 후 1시간 이내에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식품의 특성과 냉장고 온도, 보관량, 보관기간 등을 신경 써야 한다.

5. 무분별한 지사제 섭취는 금물
식중독으로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설사를 멈추기 위해 지사제를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설사는 체내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하는 회복 과정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사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설사 증상이 심한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지사제를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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