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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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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작성자 : 맑은하늘 작성일 : 2012.08.22 조회 : 942

한 사람이 애완견을 데리고 동네를 산책하다 배가 고파 식당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개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그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검은 안경을 써 마치 맹인처럼 보이게 위장했다.

“손님, 개는 못 들어갑니다.”

웨이터가 다가와 그에게 말했다.

“이봐요. 웨이터씨. 이 개는 나를 안내하는 맹인견이요. 거금을 주고 샀단 말이요.”

“뭐요. 세상에 이런 똥개가 거금을 주고 산 맹인견이라뇨?”

웨이터가 이렇게 말하자 그는 놀란 듯이 대꾸했다.

“뭐요. 그럼 내 맹인견이 똥개란 말이요?”

“그렇다니까요. 어서 안으로 들어가세요” 하며 웨이터는 개와 함께 그를 친절히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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