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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해넘이 명소 10곳
작성자 : 오석균 작성일 : 2014.12.29 조회 : 721
새해 첫날과 그 전 해 마지막 날이 되면 매일 뜨고 지는 해마저도 특별해진다. 바다에서 떠올라 바다로 넘어가는 해 구경 명소 10곳을 해양수산부가 28일 추천했다. 일출ㆍ일몰을 보는 것뿐 아니라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어촌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른 것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경기도 화성 궁평마을과 국화마을이다. 두 곳에선 해넘이와 해돋이를 모두 볼 수 있다. 궁평항의 해지는 모습은 화성시의 8대 경관 중 으뜸으로 꼽힌다. 또 궁평해수욕장의 백사장과 1000여 그루가 우거진 소나무숲이 운치를 더한다. 낚시체험, 그물 고기잡이도 즐길 수 있다. 국화마을에서는 내년 새해 첫날 굴떡국을 무료로 나눠준다. 방문객은 조개잡이도 할 수 있다.

일출 구경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동해다. 낙산사ㆍ하조대로 유명한 강원도 양양 남애마을에서는 해돋이 구경과 함께 낚시, 홍합목걸이ㆍ오징어순대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30명 이상 단체 숙박객을 위한 문어밥ㆍ홍합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남해에서도 해 뜨는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전남 강진의 서중마을이 대표적이다. 서중마을에서는 새해 첫날 ‘마량항 해맞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떡국을 제공하고 풍물놀이를 보여준다. 김 말리기 체험도 하고 영랑생가ㆍ다산초당도 둘러볼 수 있다. 또 경남 남해의 항도마을에서는 방파제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 해맞이가 끝나면 문어잡이를 할 수 있다.

이밖에 전남 무안의 송계마을, 부산 기장의 공수마을도 해돋이ㆍ해넘이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해수부는 또 해돋이 명소로 초도마을(강원 고성)ㆍ기성마을(경북 울진)을 추천했고, 대포마을(경남 사천)은 해넘이 명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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