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여행지

HOME 정보광장 열린마당 추천여행지
항공보안과-추천여행지(항공보안과_추천여행지) 상세보기 - , 제목, 내용, 파일, 작성자 정보 제공
단양 가곡 남한강변 갈대밭
작성자 : 오석균 작성일 : 2015.10.13 조회 : 390

남한강 물길 따라 드넓게 펼쳐진 충북 단양군 가곡면 갈대밭이 은빛으로 물들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7일 단양군에 따르면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남한강 갈대밭에 가을의 낭만을 체험하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한강 갈대밭은 가곡면 덕천리에서 향산에 이르는 약 10.8에 걸쳐 자연군락으로 형성돼 있다.

이 갈대밭은 인위적인 훼손이 거의 없는데다 남한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산책코스로 인기다. 남한강 갈대밭은 보통 10월부터 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말이나 11월 초 절정을 이룬다.

갈대밭의 은빛 향연에 더해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든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단양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남한강 갈대밭은 도로변에 인접해 접근하기 쉬운데다 각종 철새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서식해 자연생태학습지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특히 가곡면 사평마을 인근 약 1.4구간은 최고의 인기 탐방코스다.

산책로를 비롯해 오솔길, 포토존, 쉼터 등 탐방시설이 잘 갖춰졌고 갈대밭도 넓어 한층 편안하고 여유롭게 갈대를 만끽할 수 있다.

단양예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가곡면 사평리 갈대밭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 '시월의 멋진 날, 갈대밭의 향연'을 연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안치환·청주심포니오케스트라·김연숙·민지 등 초청가수와 단양국악협회, 합창단(천상의 소리, 그린하모니), 비플러스 등 지역 가수들이 공연한다.

단양군 관계자는 "남한강 갈대밭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큰 규모를 자랑한다""천혜의 자연유산인 갈대밭이 전국 제일의 가을낭만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