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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가을 즐기기 강원도가 으뜸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4.09.18 조회 : 444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강원의 9월이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올가을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 오감 만족 강원의 축제 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가족과 함께 만드는 은빛 추억 '민둥산 억새꽃 축제'

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백미, 국내 최대 억새꽃을 즐기는 2014 민둥산 억새꽃 축제가 19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정선군 남면 민둥산 일원에서 열린다.

해발 1118m의 민둥산 자락에 광활하게 펼쳐진 억새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9㎞ 능선을 따라 걸으며 대자연의 숨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민둥산 억새꽃 축제가 행락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불꽃놀이, 관광객 장기자랑, 신상 엽서 보내기, 달집 소원성취문 달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 강릉 번쩍 '교산 허균 문화제'

'강릉에 가면 글 읽는 소리가 동구 밖부터 난다'는 옛말처럼 예향과 문향의 도시 강릉에서 교산 허균 문화제가 열린다.

지난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강릉 허균난설헌 생가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교산 허균'의 업적을 기리고자 1999년부터 꾸준히 명맥을 이어온 명실상부 영동 지방 대표 축제다.

사투리 인형극 '홍길동 만세', 홍길동 윷놀이 대회, 교산 솔밭음악회, 교산 문화 캠프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중부내륙의 중심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

원주를 넘어 강원도 대표 축제로 자리한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이 17일부터 21일까지 원주시 따뚜공연장 등에서 열린다.

120m 길이의 초대형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댄싱 카니발을 비롯해 먹거리 존, 수공예 판매, 군 생활 가상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원주 시민과 도민은 물론 전국 각지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오감(五感)으로 즐기는 '영월 삼굿 축제'

전통의 향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영월 삼굿 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영월군 중동면 유전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삼굿 축제란 달궈진 돌에 물을 끼얹어 발생한 수증기로 대마에 싼 콩, 감자, 고구마를 익혀 먹던 조상들의 전통 풍습을 이어받아 지역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지역 대표 축제이다.

청정지역 영월 삼굿 마을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에서는 만병통치의 작물, 송이따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원주 한지문화제'

천년의 역사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하나,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2014 원주 한지문화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원주 한지 문화제에서는 한지의 제조과정과 역사 등 다양한 쓰임새를 눈으로 확인해 보면서 한지의 무한한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신 나고 재미있는 축제로 정평 나 있다.

◇호수야 놀자 '2014 강원 4대호수 물레길 페스티벌'

호반의 도시 춘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2014 강원 4대호수 물레길 페스티벌이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물레길 등지에서 펼쳐진다.

의암호, 화천호, 파로호, 소양호 등 강원 4대 호수를 배경으로 호수 종주와 드래곤보트 경주대회, 카약벨리보트피싱, 루어 낚시대회, 나만의 카누만들기, 물레길 캠핑대회, 내린천 마라톤 대회로 신나고 역동적인 축제 한마당이 마련된다.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 먹거리 축제 역시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축제들이다.

◇9월에 즐기는 춘천 도시락 '춘천 닭갈비·막국수 축제'

춘천 하면 닭갈비, 닭갈비 하면 막국수, 춘천 닭갈비 막국수 축제가 23일 강원 춘천역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춘천지역 대표 향토 음식 막국수와 닭갈비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다.

28일까지 열리는 닭갈비 축제는 춘천향토음식 전국 요리대회, 100인분 닭갈비 막국수 만들기, 도전 기네스 막국수 등 메인 행사를 비롯해 마술공연, 밸리댄스 공연, 비보이 공연 등 먹거리, 볼거리 2가지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달콤한 포도향기 자욱 '영월 김삿갓 포도축제'

매년 9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영월 김삿갓 포도축제가 20일 단 하루 영월군 김삿갓 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풍년기원 포도 밟기, 포도 무료시식, 포도 빨리먹기, 포도박스 빨리접기, 포도알 농구, 포도와인 시음회 등 우수한 품종의 영월 포도를 맛보고 직접 평가도 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 디자인 '평창 대관령 한우 축제'

강원에는 횡성 한우만 있는 게 아니다. 천혜의 자연 평창 대관령에서 자라난 명품 한우를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평창 대관령 한우 축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평창군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열린다.

40년 만에 개방한 하늘목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 축제는 오메가 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대관령 한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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