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자료실

HOME 정보광장 자료실 기타자료실
항공보안과-기타자료실(항공보안과_기타자료실) 상세보기 - , 제목, 내용, 파일, 작성자 정보 제공
꽃샘추위에 감기 안 걸리는 비결은?
작성자 : 오석균 작성일 : 2015.03.05 조회 : 433

전국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가 낮아 추울 것으로 예측된다. 전국 꽃샘추위 소식에 호흡기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전국 꽃샘추위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날씨가 쌀쌀할수록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야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따뜻한 물은 건조하기 쉬운 상기도(목, 코)의 습도를 높여 감기 바이러스 등을 씻어내 점막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이미 호흡기 질환에 걸렸다면 물을 더 자주 마셔야 한다.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호흡이 가빠져 몸 밖으로 나가는 수분의 양이 평소보다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때 보리차, 옥수수차 등을 마시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쌀쌀해진 날씨로 약해진 면역력을 키우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로마 오일, 향초 등 숙면을 돕는 아이템을 이용해 매일 충분히 자도록 노력하자. 가습기의 깨끗한 물에 오일을 4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가동하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40~50%의 적절한 실내 습도, 21~23℃의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게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적절한 온·습도는 호흡기 점막이 마르는 것을 막고 섬모가 활발한 운동을 하도록 돕는다.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바구니에 젖은 숯 담아놓기, 식물 키우기 등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물 떠놓기, 미니 분수들이기, 어항 놓기 등도 호흡기 점막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호흡기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노력도 필요하다. 홍삼, 도라지 등으로 우린 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홍삼, 도라지 등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목 안의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 점액 분비선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이때 점막을 촉촉하게 만들고 열을 내리는 꿀을 적당히 타서 마시는 것도 좋다. 아연, 비타민C는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호흡기의 면역력을 높인다.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게 어렵다면 종합비타민이라도 챙겨 먹는게 좋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