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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지능 이렇게 높여라
작성자 : 오석균 작성일 : 2015.06.18 조회 : 450

출생 전부터 유아기까지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가 결정적인 역할해

출생 전 게임

심리게임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는 유치원 생활에 훨씬 잘 적응한다”고 ‘베이비 브레인, 우리 아이 두뇌 성장 보고서(Brain Rules for Baby)’의 저자인 존 메디나 박사가 말했다. “아이들은 교사의 의도를 이해하고 무엇을 하려는지 해석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동기를 추측하는 태도를 보여주면 수동적 학습을 통해 자녀에게 그런 자세를 자연스럽게 물려줄 수 있다. 출산을 앞둔 부모는 외식할 때 이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옆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하는지 몸짓 언어만으로 추측하는 연습을 해보라. 출산 무렵에는 부모의 감수성을 아기에게 전달할 만반의 태세가 갖춰지게 된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로 키우는 확률을 높이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활동은 자신과의 대화에서 비롯된다. 그것도 많이 해야 한다. “바깥 날씨가 좋다면 그런 느낌을 마음 속에 담아두지 말고 ‘행복하다’는 표현을 하라”고 메디나 박사가 말했다. 부모가 주변 환경에서 어떤 느낌을 받는지 표현하면 그 밑에서 자라는 아기도 똑같이 따라 한다. 그러면서 자기성찰 능력이 강화된다.

만들기 놀이 아기의 인지 능력을 키우는 활동의 바탕을 이루는 대원칙 중의 하나는 부모와 자식 간의 끈끈하고 끊임없는 상호교류다. 완구와 게임을 사주면 바쁜 양육자가 어느 정도 귀중한 시간을 벌 수는 있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 그런 완구와 게임을 만들면 아기는 더 깊이 몰입하게 된다. 메디나 박사는 “실제로 부모가 함께 만들기를 할 때는 운동신경을 중심으로 자녀의 복리를 증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출산을 앞둔 부모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기 기술을 익혀 일찍부터 연습을 시작하면 좋다. 그리고 아기가 만들기를 할 만한 나이에 이르면 계속적으로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한다.

신생아 게임

놀이도 쉬엄쉬엄 아기는 기본 언어를 배우기 오래 전부터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전달할 수 있다. “아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변 세상과 대화를 시작한다”고 메디나 박사가 말했다. 무엇보다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지나치게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기가 고개를 돌릴 때는 놀이를 중단하고 아기에게 원치 않는 정보의 세례를 퍼붓지 않도록 하는 편이 좋다. 아기가 다시 부모에게 관심을 돌려 놀이를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고, 아기가 다른 데로 주의를 돌릴 때는 다시 멈춘다.

모방 게임 아기는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주변의 흥미롭고 새로운 자극을 모방할 준비가 돼 있다. 부모는 동작 연기를 통해 아기와 놀아주는 방법으로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아기들은 출생 후 불과 몇 시간부터 부모가 혀를 내밀 때 같은 반응을 보인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의 억양까지 흉내 내려 한다. 아기에게 말할 때는 그들의 작은 성대가 고음만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찍찍거리는 완구 같은 소리로 말하면 아기가 더 잘 몰입한다(같은 방에 있는 다른 성인들은 듣기 싫겠지만 말이다).

사물을 갖고 논다 신생아가 유년기를 거치며 성장하는 사이 어느 시점에 세상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지켜보기만 하는 쇼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의 특정한 사물을 실제로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기들은 갈퀴와 공과 같은 주변 사물을 갖고 실험을 시작한다. 갈퀴로 공을 건드려 움직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몇몇 아기들은 인과관계에 관한 이 같은 통찰에 몹시 기뻐한다”고 메디나 박사가 말했다. 아기가 멈추지 않고 주변 환경을 계속 재배열할 경우 잘 지켜보다가 아기가 새로 발견한 능력을 갈고 닦을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한다.

유아 게임

반대로 말하기 일단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취학 전 연령(3~5세 이후)에 이르면 부모는 더 체계적인 게임을 이용해 아기와 놀아줄 수 있다. 충동조절에 도움이 되는 한 가지 활동은 간단한 플래시 카드 세트를 함께 만들어 죽 훑어보는 놀이다. 예를 들어 ‘낮’을 상징하는 해님 그림이나 ‘밤’을 가리키는 달님 그림을 그려 넣은 카드 등이다. 일단 아이가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밤 카드가 나왔을 때 ‘낮’이라고 소리치도록 일러주거나 반대로 하는 식이다. 메디나 박사는 “‘틀린’ 답을 외치려는 최초의 충동을 조절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기의 얼굴에 실제로 잘 드러난다”고 말했다.

정리하기 큰 통과 몇 종류의 사물을 구입해 아기에게 그것들을 다른 통에 분류해 담도록 하는 연습을 시킨다. 색깔이 다른 공 또는 어떤 종류든 형태가 다른 완구면 된다. “2세 이전에는 아기가 한 가지 특성만으로 사물을 분류하도록 해야 한다”고 메디나 박사가 말했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를 높여 가령 기능과 같은 더 추상적인 특성으로 사물을 분류하도록 할 수 있다.

카드 짝 맞추기 유아의 기억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게임은 그림 맞추기 놀이다. 그림이 그려진 플래시 카드를 만들어(또는 구입해) 모두 엎어 놓은 뒤 그림이 같은 카드를 찾아내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 클래식 게임을 약간 변경해 두뇌 인지 용량을 키워주는 방법도 있다. 아기에게 똑같은 그림 대신 상호 보완적인 이미지가 담긴 카드로 짝을 맞추도록 하는 식이다. “예컨대, 고삐가 달린 말 그림 카드를 집어들었다면 말 안장 그림 카드로 짝을 맞추도록 할 수 있다”고 메디나 박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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