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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커피에 관한 진실 9가지
작성자 : 오석균 작성일 : 2015.06.18 조회 : 522

1. 모카는 예멘의 항구 이름이다.
‘모카커피’로 잘 알려진 모카라는 단어는 사실 중세의 커피 수출항구였던 예멘 남서부의 모카항에서 유래했다. 원래 모카커피는 예멘에서 생산돼 모카항을 통해 수출된 콩으로 만든 커피를 의미했지만 현재는 에스프레소에 초콜릿 향을 첨가한 커피로 시판되고 있다. 예멘에서 생산되는 모카 콩은 원두의 크기가 제각각이지만 맛이 톡 쏘고 초콜릿같은 풍미가 있다.

2. 커피의 3대 원종 : 아라비카·카네포라·리베리카
카네포라 종은 로부스타가 가장 대표적이라 로부스타 그 자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라비카에 비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생산량이 많다. 그에 반해 아라비카는 저항력이 약해 생산량이 적지만 카네포라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카페인 함량도 절반 이상 낮다. 리베리카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지역에서 생산되며 재배도 어렵고 품질도 카네포라에 비해 떨어져 많이 생산되진 않는다.

3. 에티오피아에만 커피 변종이 수천 개가 있다.
커피의 주산지 에티오피아에는 지방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커피를 재배한다. 당연히 맛도 천차만별인데 그 종류가 수천 가지나 된다.

4. 커피나무는 200년 이상 산다.
싹을 틔울 당시에는 매우 작지만 이 작은 식물의 수명은 200년이 넘는다.

5. 로스터들은 원두를 한꺼번에 산다.
에티오피아 등 커피를 재배하는 국가들은 1년에 한 번(또는 두 번) 커피를 수확한다. 때문에 원두를 구매하는 로스터들은 커피를 한꺼번에 많이 산다. 대량의 원두를 보관하기 위해 특별한 저장 공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고양이 똥으로 커피를 만든다고?
이미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루왁 커피’는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나온 커피 콩으로 내린 커피를 의미한다. 사향고양이는 가장 품질이 좋은 커피 콩을 따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콩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쓰고 떫은 맛이 사라지고 특유의 향과 맛을 내는 커피가 된다. 연간 400~500㎏ 정도만 생산되므로 가격이 매우 비싸다(400g 기준 50만원 선).

7. 에스프레소가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다?
진한 커피의 대명사 ‘에스프레소’가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이 적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다. 에스프레소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이 일반 커피보다 약 2.3배 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8. 원두를 간 다음에 바로 드세요.
원두는 갈고 나서부터 급격히 맛과 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집에서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다면 원두를 통째로 사라. 이를 직접 갈아서 내려 마시는 게 맛이 훨씬 좋다.

9. 커피 향은 얼마나 오래 갈까.
일반적인 커피는 2분이면 향의 70%가 날아가 버린다. 15분이 지나면 더 이상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 천천히 여유를 즐기며 마시는 것도 좋지만 너무 오래 시간을 보내면 커피 맛은 느끼지 못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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