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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쓰임을 생각하는 콘텐츠
작성자 : 김용우 작성일 : 2015.01.31 조회 : 1431

[충청일보 최상규 문화관광콘텐츠연구소장]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김용우 교수. 흰머리가 매력적인 디자인전공 교수다. 때론 친구처럼 선배처럼 이끌어 주는 리더쉽이 돋보이는 교수. 졸업작품전시회 준비기간은 학생들과 함께 밤을 세운다. 그만큼 성과도 크다. 실용중심의 교육과 졸업작품들, 그의 디자인 콘텐츠를 만나보자.
 

관·산·학 공동 프로젝트전을 소개해달라
지난 10월 27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29회 졸업작품전시회의 컨셉은 '재능나눔 디자인 프로젝트전'이었다.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충북지방경찰청과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충북지방경찰청과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사회악 척결을 위한 브로슈어, 리플릿 등 홍보물을, 충북지식재산센터와는 지역 중소기업 9개사의 CI/BI, 포장디자인, 홈페이지디자인 등을 전시했다. 프로젝트전이 성공하면서 학생들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시회 작품을 참여기업과 학생 공동으로 디자인출원을 하는 등 성과도 크다.
 

어떤 성과를 이뤄냈는가
시각디자인과 전시회가 오늘처럼 관?산?학 공동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전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처음 관공서나 기업에게 프로젝트 디자인전을 제안하면 대부분 '기대하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학생들의 작품이 바로 상품화해도 될 정도에 이르자 기업의 반응이 바뀌었다.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기업체에서 장학금도 내놓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 두 번의 전시회를 통해 실력도 쑥쑥 커졌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게 된 게 가장 큰 성과다.
 

충청대학교와 인연은
충청대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1998년이다. 당시 충청대는 국기인 태권도를 문화상품화하기 위해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2002년 한국방문의 해 정부 10대 축제로 개최될 정도로 스포츠를 문화관광상품화한 성공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 축제가 관심을 끌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태권도와 관련된 캐릭터 개발의 중심에 있었다. 2년여의 과정을 거쳐 2004년 태권파이브라는 캐릭터를 개발했다. 만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게 개발돼 뽀로로, 뿌까 등과 함께 국제 캐릭터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디자인에 대한 나의 정의는 '쓰임'이다. 학생들에게 항상 "디자인은 습작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년 관?산?학 프로젝트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세계가 디자인 계통이다. 2년제 대학 학생들은 4년제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업 기간이 짧은 만큼, 몇 곱절의 노력이 필요하다. 디자인을 융합의 최적 학문으로 무궁무진한 세계이므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꾸준히 공부할 것을 주문한다
 

<김용우교수 프로필>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한국디자인학회 정회원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정회원
충북예총 초대작가(5회)
충북지식재산센터 지역디자인가치제고 지원사업 전문위원(2010~2013)

기사원문 -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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